-
[ONE SHOT] ‘흑당’음료는 최강 단맛?…흑당보다 더 단 음료 TOP 10
커피전문점 '달달이 음료' TOP 10. 그래픽=김은교 kim.eungyo@joongang.co.kr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의 커피를 제외한 음료 제품의 당 함량이
-
[함께하는 금융] 커피전문점·영화관, 온라인 쇼핑 … 고객이 선호하는 서비스에 혜택 집중
‘롯데카드 라이킷(LIKIT)’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모바일·온라인에 익숙한 회원의 이용 패턴을 분류, 취향에 따라 최적의 서비스로 상품을 구성했다. [사진 롯데카드] 롯데카드
-
[맛있는 도전] 공정무역 인증 싱글오리진 커피…‘멕시코 산 크리스토발’ 인기
━ 엔제리너스 지난 5월 9일 엔제리너스 명동 시티호텔점에서 열린 국제공정무역 인증 싱글오리진 커피 ‘멕시코 산 크리스토발(MEXICO SAN CRISTOBAL)’ 시음
-
스타벅스·투썸플레이스 등 커피전문점 40개 점포 불량 얼음 적발
유명 커피전문점들이 유기물에 오염된 제빙기 얼음을 사용하다 무더기 적발됐다.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(233건),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(5
-
커피전문점·패스트푸드점 매장내 일회용컵 사용량 72% 감소
지난해 5월 일회용컵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이후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매장내 일회용컵 사용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. [뉴스1]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매장
-
[ONE SHOT] 소비자 85% 전문점 커피 너무 비싸…희망 가격은 2900원
소비자가 원하는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은 2900원 소비자들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아메리카노 커피 가격이 2900원으로 조사됐다.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아메리카노는 한
-
[라이프 트렌드] 모바일 지갑 속 e쿠폰 꺼내 연인과 함께 반값 스테이크
━ ‘간장족’ 외식비 절약법 간장처럼 씀씀이가 ‘짠’ 소비자를 일컫는 신조어가 ‘간장족’이다. 경기 불황을 타고 간장족이 늘고 있다. 이들은 단순히 돈을 아끼는 데 그치지
-
치킨·커피 가격 줄줄이 인상… 연말 추위만큼 ‘혹독’
크리스마스와 각종 송년 행사가 몰린 연말을 맞아 치킨과 커피를 필두로 과자와 햄버거에 이르기까지 식품·외식 물가가 고삐 풀린 듯 오르고 있다. [연합뉴스] 크리스마스 등 외식
-
이 불황에도 문 닫는 곳 없다, 강남불패 스타벅스
강남불패 스타벅스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강남대로변의 스타벅스 논현역사거리점은 점포 오픈 기념으로 주는 머그잔을 받기 위한 손님들로 북적였다. 스타벅스코리아가 올 하반기에 강남
-
장사 안돼 문 닫는곳 없다···불경기 비웃는 '스타벅스' 비결
스타벅스가 서울 강남지역에서 공격적으로 매장을 늘리며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. [중앙포토]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대로변의 스타벅스 논현역 사거리 점은 점포 오픈 기념으로 주는
-
[KCSI 우수기업] 최상급 원두 자동 로스팅, 커피 본연의 맛 살려
대표이사 남익우 엔제리너스(대표이사 남익우·사진)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8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커피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. 엔제리너스커피는 최상급
-
플라스틱 빨대 커피전문점에서 퇴장…“연간 13억개 절약”
스타벅스가 개발한 빨대가 필요 없는 컵. [사진 스타벅스] 26일 서울 광화문의 스타벅스 매장. 매장 안에 손님들이 앉아 커피 등 각종 음료를 마시고 있다. 여전히 일회용
-
강남·서초 스타벅스 ‘별천지’ … 도봉구선 ‘별’ 볼 일 없네
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스타벅스 매장이 새로 생기자 바로 옆에 있던 파스쿠찌 신사역점이 문을 닫았다. 승승장구하는 스타벅스가 토종 커피전문점 자리를 잠식해 가고 있다. [함종선 기
-
강남엔 112개, 도봉엔 1개···한국점령 스타벅스의 비밀
스타벅스가 처음으로 매출 1조원-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. [AP=연합뉴스] 강남교보타워 1층에 이달 25일 문을 연 스타벅스 매장.엔젤리너스가 14년 동안 영업하
-
텀블러 가져가면 빽다방 100원·엔제리너스 400원 할인
서울 소공동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고객이 텀블러를 구매하고 있다. [뉴스1] 주요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등 개인 컵을 사용하면 10%의 할인 혜택을
-
텀블러에 마셔요…6월부터 스벅·투썸 등 텀블러 쓰면 10% 할인
텀블러 [중앙포토] 오는 6월부터 스타벅스, 투썸플레이스 등 환경부와 협약을 체결한 커피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면 10% 수준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.
-
스타벅스, 국내서 ‘매출 1조원-영업이익 1000억원’ 돌파
스타벅스가 처음으로 매출 1조원-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. [AP=연합뉴스]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매출 1조원-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. 스타벅스코리아가 매출
-
최저임금 인상 후폭풍? 패스트푸드 이어 커피빈도 값 올려
커피빈 커피빈이 다음 달 1일부터 커피 가격을 올린다. 최저임금 인상 후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속속 가격 인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, 커피 업종으로는 처음이라 이후 업계의 움직임에
-
최저임금 인상 후폭풍? 패스트푸드 이어 커피빈도 값 올려
커피빈이 오는 2월 1일부터 가격 인상을 선언한 가운데, 동종업계인 스타벅스·투썸플레이스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진다. [사진 각 사] 커피빈이 커피 가격을 올린다. 최저임금 인상
-
스타벅스의 독주, 지난해 영업이익 1000억원 첫 돌파
스타벅스. [중앙포토] 스타벅스가 지난해 한국 시장 진출 18년 만에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했다. 16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1조20
-
작품과 제품 사이, 젊어진 브랜드
루이 비통은 올해 제프 쿤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빈치, 고흐 등의 명화를 프린트한 ‘마스터즈’ 시리즈를 출시했는데, 혹평과 찬사가 동시에 쏟아졌다.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
-
지금은 ‘스페셜티’ 시대…내 취향 커피 찾아서 즐긴다
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산업 전시회인 ‘서울카페쇼 2017’이 세계 유명 커피 브랜드부터 국내 커피프랜차이즈까지 56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
-
[KCSI 우수기업] '퓨어 로스팅 시스템'으로 신선도 높여 최상의 커피 맛
엔제리너스커피(대표이사 노일식·사진)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7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커피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. 지난 2000년 직영점 사업 형태로
-
“유명 커피전문점 위생불량 적발사례 1위는 카페베네”…스타벅스는?
커피 프랜차이즈 위생단속 적발 현황(2013∼2017.6). [자료 김명연 자유한국당 의원실]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 대한 위생관리를 실시한 결과 카페베네, 탐앤탐스, 이디야